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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민 흥 총리, 에스토니아 외교장관 접견
23/04/2026 06:26
[VOVWORLD] - 레 민 흥 총리는 베트남을 공식 방문한 에스토니아 외교장관을 접견하고, 양국 간 정치적 신뢰 증진을 비롯해 디지털 경제 및 무역·투자 등 다방면에서의 실질적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레 민 흥 총리, 에스토니아 외교장관 접견
4월 22일 오후, 레 민 흥(Lê Minh Hưng) 총리는 하노이 정부청사에서 베트남을 공식 방문 중인 마르구스 차크나(Margus Tsahkna) 에스토니아 공화국 외교장관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레 민 흥 총리는 정치적 신뢰를 제고하기 위해 고위급을 비롯한 각급 인적 교류 및 접촉을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경제·무역 및 투자 협력에서 실질적인 진전을 이루기 위해, 아직 EU-베트남 투자보호협정(EVIPA)을 비준하지 않은 유럽연합(EU) 회원국들이 조속히 비준 절차를 마칠 수 있도록 에스토니아가 목소리를 내줄 것을 희망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베트남산 수출 수산물에 대한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의 ‘불법·비보고·비규제’(IUU) 어업 ‘옐로우카드’조치가 조속히 해제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양국의 핵심 협력 축인 디지털 전환, 디지털 경제 및 혁신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국방·안보, 교육·훈련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총리는 에스토니아가 전자정부 구축, 전면적인 디지털 전환, 데이터 센터 구축 및 운영, 사이버 보안 및 안전 보장 등의 우선순위 분야에서 베트남을 지원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나아가 로봇 공학, 스마트 제조, 산업 자동화, 인공지능(AI) 응용 분야에서의 협력을 통해 베트남 경제의 노동 생산성 및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Ảnh 1: (ẢNH CỘP LOGO) Thủ tướng Chính phủ Lê Minh Hưng tiếp Bộ trưởng Ngoại giao Estonia Margus Tsahkna. Ảnh: Lại Hoa/V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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