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리엔면, 인상적인 여행지
15/09/2024 01:00
(VOVWORLD) - 라오까이(Lào Cai)성 박하(Bắc Hà)현 박하 지구 중심지에서 약 30km 떨어진 반리엔(Bản Liền)면은 주민 대부분이 따이(Tày)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북서부 지역의 원시적이고 독창적인 문화 가치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이곳은 박하의 하얀 고원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곳이다.

반리엔은 자연이 선물한 아름다운 풍경과 시원하고 맑은 공기를 자랑한다. 특히 따이족의 독특한 문화는 반리엔을 소박하고 평범하지만 매력적인 여행지로 만들었다. 이끼 낀 냐산 전통가옥의 지붕, 키가 10미터가 넘는 야자수 아래 살짝 드러난 차밭, 마을길 아래 깊숙이 자리한 비옥한 계단식 논, 야자수 잎으로 지붕을 얹은 집들은 반리엔면의 특별한 이미지이다. 그리고 반리엔면 사람들은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통적인 문화 정체성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라오까이성 박하현 문화정보실 부이 반 빈(Bùi Văn Vinh) 실장에 따르면 박하 지구의 역사 유적지와 명승지를 둘러보는 것 외에도, 관광객들은 반리엔면을 방문하여 옛날 따이족 공동체의 문화와 생활에 대해 더 잘 알아볼 수 있다. “ 따이족의 기원을 찾고 싶다면 반리엔면로 오십시오. 마을 사람들은 먹고, 자고, 생활하고, 이동할 때에는 항상 전통 의상을 입습니다. 따라서 반리엔면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박하 지역 소수민족 공동체의 소박하고 자연스러운 문화적 정체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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