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 범람 계절의 호아미 수산시장
10/11/2024 01:00
(VOVWORLD) - 허우장(Hậu Giang)성 퐁히엡(Phụng Hiệp)현 호아미(Hòa Mỹ)면에서는 수십 년 동안 자리를 지켜온 수산시장이 있다. 사람들은 이 시장을 '호아미 도깨비 시장'이라고 부르는데, 그 이유는 시장이 한밤중에서 새벽만에 열려 물건을 사고파는 곳이기 때문이다. 논을 뒤덮는 물이 차오르는 홍수철이 되면 이 시장은 가장 활기를 띤다.

허우장성은 메콩강 삼각주의 저지대이고 그 중에서도 퐁히엡이 가장 낮고 물고기가 많이 나는 곳으로 유명하다. 2개월 전부터 물이 차오르기 시작해 지금은 퐁히엡현의 넓은 들판이 물에 잠겨 있다. 물이 차오르자 이곳 주민들은 너른 물 위에 떠 있는 배나 작은 보트에 올라 자연이 준 ‘선물’을 채집하기 위해 나선다. 주로 다양한 수산물을 잡아 '호아미 도깨비 시장'에 내다 팔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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