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닌성 고지대 지역사회 기반 관광 개발
25/12/2022 00:00
(VOVWORLD) - 지역사회 기반 관광은 많은 지역에서 소수민족 사람들이 실행하고 있는 관광 모형이다. 꽝닌(Quảng Ninh)성에서 최근 몇 년 동안 소수민족 거주지역 내 지역사회 기반 관광은 도약적으로 발전해 오고 있으며 사람들이 안정적인 수입을 얻고 빈곤에서 벗어나며 자민족 문화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데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주말이면 끼트엉(Kỳ Thượng)면 캐프엉(Khe Phương)읍 트엉(Thượng) 마을 사람들은 관광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인다. 이곳은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는 곳으로, 구불구불한 약 60km의 산길 지나가는 동안 관광객들은 자오(Dao)족이 간직해온 원시림과 대나무 숲을 구경하고 작은 계곡에서 배타기를 체험하며 생선 구이, 타로 구이, 닭고기 구이 등 여러 특산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또 자오족의 약초 목욕 체험도 인기가 많다. 자오족 출신 리 따이 응언(Lý Tài Ngân) 씨는 그의 동료들과 함께 고향의 이점을 활용하여 암밥팜(Am Váp Farm)이라는 지역사회 기반 관광 모형을 운영하고 있다. 숲속의 사목(Sa Mộc) 나무의 향기를 내는 소수민족 전통가옥을 통해 다양한 지역 문화 상품을 개발해내고 있다. 끼트엉면 암밥팜 회사 리 따이 응언 사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 처음 시작했을 때 주민들이 많이 고민했는데요 , 관광객들이 오면 타로 구이 , 청경채와 벌꿀 등을 직접 판매할 수 있기 때문에 점차 많은 마을 사람들이 동참했습니다 . 그들은 숲에 가서 약초를 캐고 저희 회사에 제공함으로써 소득을 높일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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