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깡짜이 논에 물대기철, 북서 고지대의 아름다운 ‘수묵화’
16/06/2024 02:00
(VOVWORLD) - 매년 5월과 6월에 옌바이(Yên Bái)성 무캉짜이(Mù Cang Chải)현의 계단식 논 풍경은 수묵화처럼 아름답게 보인다. 이때즘이면 몽족의 사람들은 계단식 논에 물대기를 하는데, 논에 산과 나무가 거대한 거울처럼 비춰진다. 물대기철은 무깡짜이에서 일년 중 가장 아름다운 시기이기 때문에 이를 체험하려는 관광객들을 많이 끌어들이고 있다.

보통 물대기철은 5월 초부터 6월 초까지이다. 몽족은 여름 소나기가 내릴 때 새로운 농작물 심기를 준비하기 위해 높은 산의 물이 논으로 흘러내리도록 물을 끌어 들이기 시작한다. 각층의 논에서 물이 흐르는 모습은 매우 인상적이고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낸다. 갈색 흙의 색깔과 물에 비추는 반짝이는 구름의 색깔, 어린 벼의 푸른색이 어우러져 시적인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내 관광객들의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무캉짜이현 까오파(Cao Phạ)면 림몽(Lìm Mông) 마을에 살고 있는 타오 아 꺼(Thào A Cớ) 씨는 3개월 동안 논 물 말리기와 논갈이를 한 후에 물대기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올해는 폭우가 와서 논갈이 작업이 매우 원활했습니다 . 물이 가득 차서 벼를 심는 것도 더 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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