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옥후 장군 능묘의 위엄함
04/02/2024 01:22
(VOVWORLD) - 안장(An Giang)성 쩌우독(Châu Đốc)시 누이삼(Núi Sam)동 삼산 산기슭에 위치한 서옥후(瑞玉侯) 능묘 즉 산릉(山陵)은 베트남 응우옌 왕조(1802 - 1945)의 대표적인 건축물이라고 할 수 있다. 이곳은 응우옌 왕조에서 실력이 탁월했던 서옥후 장군의 능묘이다.

서옥후 장군(1761~1829)의 본명은 응우옌 반 토아이(Nguyễn Văn Thoại)이다. 그의 본관은 꽝남(Quảng Nam)성 지엔프억(Diên Phước)현 즉 오늘날 다낭(Đà Nẵng)시 선짜(Sơn Trà)군이다. 옛날에 그는 가족과 함께 남부로 이주하고 빈롱성 구라오짜이 지방에서 살았다. 그가 세운 가장 큰 공은 빈떼(Vĩnh Tế) 운하와 토아이하(Thoại Hà) 운하를 개척한 것이다. 이 운하들은 응우옌 왕조 때 만들어진 가장 중요한 수리 시스템으로 알려져 있다. 누이삼 여행 단지 쩐 민 짱(Trần Minh Trang) 가이드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왕에게 후 ( 侯 ) 로 책봉을 받았기 때문에 당시 사람들은 장군을 서옥후 ( 瑞玉侯 ) 또는 서보호 ( 瑞保護 ) 라고 불렀습니다 . 왜냐하면 왕이 태국으로 갔을 때 그는 왕을 보호하러 같이 갔기 때문입니다 . 그는 빈타인 ( Vĩnh Thanh ) 지방의 진수 ( 鎭守 ) 로 책봉을 받았습니다 . 서옥후 장군은 땅을 개척하고 길과 운하를 만들고 베트남 서남부 지방의 국경지대를 보호하고 개발하는 데에 많은 공을 세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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