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하이 – 행복한 마을
29/06/2025 01:10
(VOVWORLD) - 타이하이(Thái Hải) 마을은 푸르른 산림으로 둘러싸인 베트남 북부 수도권 지방 타이응우옌(Thái Nguyên)성 깊숙한 곳에 자리하고 있다. 이 마을은 2022년 세계관광기구(UNWTO)로부터 베트남 최초로 ‘세계 최고의 관광 마을’로 선정되며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단순한 관광 명소를 넘어 타이하이는 진정한 ‘행복한 마을’로서 공동체의 단결 정신·문화 보존·지속가능한 발전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타이하이 민족 생태 고상가옥(베트남어: nhà sàn, 냐산) 보존구역은 타이응우옌성 타이응우옌시 틴득(Thịnh Đức)면 미하오(Mỹ Hào) 마을 끄엉(Cường) 지역에 위치하며 약 25헥타르(약 75,625 평)의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 이 마을에는 따이(Tày)족, 눙(Nùng)족, 까오란(Cao Lan)족, 산찌(Sán Chỉ)족, 비엣(Việt)족 등 다양한 민족이 함께 거주하고 있으며, 30가구 200여 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그중 따이족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많은 가정이 3~4세대가 함께 모여 살아가며, 공동체 중심의 삶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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