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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방문’ 또 럼 당 서기장, 가자 평화위원회 개막회의 참석

2026/2/20 | 04:15:00
(VOVWORLD) - 2월 19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수도 워싱턴 D.C.에서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은 가자 평화위원회 위원장인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가자 평화위원회 개막회의에 참석했다.
회의에 참석한 또 럼 당 서기장 (사진: 베트남 통신사)

이번 회의에는 평화위원회 창립 회원국 및 옵저버 자격으로 50여 개국의 국가원수와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가자 평화위원회가 유엔(UN)과 공조하여 인도적 지원, 재건 및 지역 안정을 조율하는 기구라고 강조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또 럼 당 서기장의 회의 참석을 높이 평가하며, 베트남이 국제 사회에서 점차 확대되는 역할과 영향력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한편, 베트남의 일관된 입장은 모든 갈등과 충돌이 국제법과 유엔 헌장에 기초하여 평화적인 방법으로 해결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베트남은 가자 평화위원회 회원국들과 협력하여 긴급 인도적 지원 및 필수 인프라 재건을 위한 공동의 노력에 동참할 준비가 되어 있다.

회의의 모습 (사진: 베트남 통신사)

또한 베트남은 충돌 종식, 평화 및 안보 회복, 가자지구 주민들의 생존권 보장, 그리고 포괄적인 정치적 절차 이행을 위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지지한다. 아울러 베트남은 이러한 이행 조치들이 관련 당사자들, 특히 팔레스타인 정부의 참여를 보장하기를 희망한다.

가자 평화위원회 개막회의 참석을 계기로, 같은 날 오전 또 럼 당 서기장은 인도네시아 대통령,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카자흐스탄 대통령, 캄보디아 총리, 아르메니아 총리, 헝가리 총리, 파키스탄 총리, 체코 부총리 겸 외무장관과 잇따라 회동 및 면담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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