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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가 사이버 안보 역량 강화 추진… 2030년 글로벌 15위권 도약 목표

2026/3/31 | 02:57:00
(VOVWORLD) - 최근 팜 민 찐 총리는 ‘국가 사이버 안보 보호 부대 작전 역량 강화’ 초안을 승인하는 결정문에 서명했다.

해당 초안의 목표는 종합적인 안보 역량을 제고하고 정예화‧현대화된 사이버 안보 보호 부대를 창설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사이버 공간에서 발생하는 모든 위협과 도전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추며, 국가 안보와 사회 질서 및 안전, 그리고 사이버 공간 내 기관 및 개인의 합법적인 권익을 확고히 수호하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베트남은 2030년까지 베트남이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국제사이버보안지수(GCI) 기준 세계 상위 15개국 그룹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아울러 베트남 내에 사이버 범죄 예방 및 사이버 안보를 위한 ‘지역 교육 센터’를 설립 및 발전시켜 역내 위상과 주도적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나아가 2045년까지 베트남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사이버 안보 선도국 대열에 합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사이버 보안 산업을 국가 핵심 경제‧기술 산업으로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또한 정보 공유, 기술 지원, 인력 양성 등의 활동을 통해 사이버 안보 선진국 및 주요 기관과의 양자 협력을 강화하며, 특히 국제 파트너 및 국제기구와의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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