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르면 베트남 AI 카메라 기업군인 MK, Hanet, BKAV, CMC, VNPT 등은 핵심 기술의 약 65%를 확보했으며, 국산화율은 50% 이상을 달성했다.
비엣텔(Viettel)은 5G 네트워크 핵심 기술의 약 85%를 확보해 상용화 준비를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리얼타임 로보틱스(Realtime Robotics), 비엣텔, CT 그룹 등 무인항공기(UAV) 개발 기업군은 핵심 기술의 70% 이상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들 기업은 베트남 내 생산공장 단지에 투자하는 동시에 미국 수출도 시작한 상태다.
AI 분야에서는 잘로(Zalo), FPT, 비엣텔(Viettel), VNPT 및 CMC 등의 기업이 4,200개 이상의 GPU를 투자했으며, 오픈 소스 모델을 기반으로 다양한 베트남어 거대언어모델(LLM)을 개발했다.
앞서 2025년 말 발표된 ‘전략적 기술 제품 개발 프로그램’에 따르면, 베트남은 2030년까지 전략적 기술 제품 핵심 기술의 최소 80%를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한, 제품 판매가 대비 국내 부가가치 비중은 최소 60%, 제조 원가 대비 비중은 40% 이상 달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략적 기술 제품이 내수 시장 수요의 최소 30%를 충족하고, 해외 수출까지 이루어지도록 한다는 목표도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