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립 음악 아카데미 예술가들이 "Little Thuy's Minuet" 음악을 연주하는 모습 |
‘앰투이’ 유화 작품은 1943년 하노이에서 쩐 반 껀 화가가 그린 그림이다. 이것은 쩐 반 껀 화가의 손녀인 8세 소녀 응우옌 민 투이(Nguyễn Minh Thúy)의 초상화이다. 베트남 현대 회화의 가장 뛰어난 초상화 중 하나인 ‘앰투이’ 그림은 2013년에 베트남 국보로 지정되었다. 베트남 미술 박물관의 관장인 응우옌 아인 민(Nguyễn Anh Minh) 박사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베트남 미술 박물관은 여러 단체와 개인으로부터 여러 미술 작품을 기증 받아왔지만 음악 작품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영국 폴 제터 음악가가 작곡한 이 음악 작품은 쩐 반 껀 화가의 ‘앰투이’ 유화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것 입니다. 2000년에 우연히 ‘앰투이’ 그림을 보게 된 폴 제터 음악가는 베트남 어린 소녀의 순수한 눈빛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림 속의 소녀와 음악가 영혼의 기묘한 조화를 통해 그는 즉시 ‘리틀 투이 미뉴에트(Litte Thuy's Minuet)’라는 작품을 작곡했습니다. 저희는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리틀 투이 미뉴에트’라는 작품을 알리고 박물관의 고유한 브랜드로 만들 것입니다. 또한 베트남 미술 박물관에서 열리는 콘서트 프로그램에서도 사용할 것입니다.”
'Little Thuy's Minuet' 음악 작품 접수식 장면 |
"저는 7월에 돌아가신 투이 여사님의 부고를 듣고 매우 슬펐습니다. 저는 투이 여사님과 베트남 여성들의 전형적인 아름다움을 완벽하게 보여준 ‘앰투이’ 작품이 영원히 살아있다고 믿습니다. 베트남 여성들은 아름답고, 인내심이 강하며, 용감하고, 총명하고 자신감이 넘칩니다."
폴 제터 음악가에게 꽃다발을 증정하는 베트남 미술 박물관의 관장인 응우옌 안 민 박사 |
"폴 제터 영국 음악가의 ‘리틀 투이 미뉴에트’ 음악 작품은 시각적으로 느끼는 ‘앰투이’미술 작품에 대한 마음의 목소리를 전달하였습니다. 폴 제터 음악가의 음악 작품을 통해 베트남 여성다움의 정수와 아름다움이 잘 표현된 것 같습니다. 베트남 미술계는 매우 감동했습니다. 이 음악 작품을 작곡해 주신 음악가에게 매우 감사합니다."
행사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한 조직위원회와 내외 귀빈 |
‘리틀 투이 미뉴에트’ 음악 작품은 베트남 국보인 ‘앰투이’ 그림의 아름다움을 더하고, 베트남 여성다움의 정수를 잘 묘사하는, 중요한 선물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