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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디에고 마라도나의 위대한 업적

2020/11/29 | 12:33:46

(VOVWORLD) -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의 최정상 업적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진들을 다시 보고자 한다.

디에고 마라도나는 1960년 10월30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마을의 “골든보이”였던 그는 한때 “공으로 무엇이든 하고 싶습니다. 축구가 없다면 제 인생도 어디로 갈지 알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사진: Getty Images
1970년대 말, 청년 디에고 마라도나
마라도나는 1977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스타디움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로부터 1년 전, 마라도나는 아르헨티노스 주니어스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몇 달 후 마라도나는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국제 대회에 참가했다. 사진: Getty Images
1979년 FIFA 청소년 월드컵 우승 후 팀 동료들과 함께.
1980년 부에노스아이레스 자택에서. 커리어 초기, 마라도나는 "El Pibe de Oro", 골든보이로 불렸다.
1981년 보카 주니어스 소속으로 부에노스아이레스 라 봄보네라 스타디움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팬들의 환호를 받는 마라도나.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일원으로 1982년 스페인에서 첫 월드컵에 참가한 마라도나, 4년 후 비로소 세계에 자신을 각인시킨다.
1986년 멕시코 월드컵, 마라도나는 잉글랜드를 압도하고 아르헨티나를 준결승전으로 견인한다. 삼사자 군단 잉글랜드 대표팀의 골키퍼 피터 쉴튼과 악수를 나누는 골든보이.
1986년 월드컵, 잉글랜드를 상대로 역사적인 골을 기록하는 마라도나.
1986년 월드컵: 마라도나는 아르헨티나에 두 번째 월드컵 우승컵을 안겨 주었다.
축구계의 오스카상을 들고 있는 마라도나와 펠레. 2000년, FIFA 세기의 선수상을 나란히 들고 있는 두 전설.
국가대표팀에서 뿐만 아니라 클럽팀 나폴리에서도 살아 있는 전설이었던 마라도나.
마라도나는 나폴리에 세리에A 우승 2회, 코파 이탈리아 우승 1회, UEFA 컵 우승 1회, 이탈리아 슈퍼컵 우승 1회를 안겨 주었다.
나폴리는 디에고 마라도나의 공헌을 기억하기 위해 등번호 10번을 영구 결번으로 만들었다.
2016년 마라도나와 펠레의 만남.
“저는 사랑하는 친구를 잃었고, 축구계는 전설을 잃었습니다. 언젠가 우리가 천국에서 함께 축구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펠레, 마라도나를 떠나보내며.
그의 삶이 어땠는지에 관계 없이, 디에고 마라도나라는 이름의 앞에는 언제나 “전설”이 따라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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