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앞서 3월 15일, 이스라엘 방위군(IDF) 대변인 에피 데프린(Effie Defrin) 준장은 이스라엘군이 향후 최소 3주간 이란 내 군사 작전을 지속할 계획이며, 수천 개의 목표물을 타격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반면, 이란 외무부는 테헤란 내 연료 저장소를 겨냥한 이번 공습을 두고 “국제법 위반이자 환경 파괴에 해당하는 범죄 행위”라며 강력히 규탄했다. 압바스 아락치(Abbas Araghchi) 이란 외무장관은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국민들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장기적인 피해에 직면해 있다”며 “토양 및 지하수 오염은 여러 세대에 걸쳐 악영향을 남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