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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충돌 여파로 증시 약세 및 안전 자산•에너지 가격 강세

2026/3/1 | 11:30:05
(VOVWORLD) -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공격을 확인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S&P 500 지수는 0.43%, 다우존스(Dow Jones) 지수는 1.05%, 나스닥(Nasdaq) 지수는 0.29% 하락했다. 다우존스 선물 지수는 시간 외 거래에서 622포인트 추가 하락했다. 향후 반응을 예측하며 투자자들은 중장기적으로 방위 산업 관련 주가가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한편, 비트코인(Bitcoin) 가격은 2월 28일에 63,000달러 선으로 후퇴했으며, 이로 인해 세계 최대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은 단 몇 시간 만에 약 3% 하락했다. 이러한 투매 현상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겨냥한 공습을 감행한 직후 발생했으며, 비트코인 가격을 2월 5일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뜨렸다.

반대로, 유가는 급등했으며 금값도 2% 가까이 상승했다.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67.29달러로 올랐으며, 브렌트(Brent)유는 72.64달러까지 상승했다. 금 거래 가격은 5,296달러 선을 기록했다.

알렉세이 벨로고리에프(Alexey Belogoriev) 러시아 에너지금융연구소장은 중동의 새로운 갈등이 유가를 배럴당 80달러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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