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하노이 세계문화축제 정보 발표 기자회견의 모습 (사진: 베트남 통신사) |
문화체육관광부 국제협력국의 응우옌 프엉 호아(Nguyễn Phương Hòa) 국장은 이번 축제가 베트남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전 세계 다양한 문화권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라고 평가했다. 또한 국가별 문화 공간부터 예술 공연, 전통의상 패션쇼, 미식 체험에 이르기까지 모든 활동은 ‘통일 속의 다양성’을 기리고, 문화가 민족 간의 지속 가능한 가교 역할을 한다는 점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화는 토대, 예술은 수단’이라는 기조 아래, 제1회 하노이 세계문화축제는 단순한 대규모 문화행사를 넘어, 2025년 베트남의 대표적 대외 문화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향후 국제적 위상의 연례행사로 발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