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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탄부/ 베트남통신사] |
식품 및 원료 가공을 전문 분야로 하여 국내 시장 판매와 수출을 하고 있는 사이공푸드 주식회사에는 2 천 명 이상의 노동자가 일하고 있다. 현재 포장 샤브샤브, 생죽, 라면 등 상품은 이온, 콥마트, 백화사인(Bách hóa xanh) 등 슈퍼마켓이나 마트에서 현재부터 설날까지 주문이 들어와 있으며, 생산 가동율이 작년 동기대비 20% 증가하고 있다. 사이공 푸드회사는 생산 부문에 1백 명 이상의 노동자를 추가로 채용하고 있으며 2021년에 들어서면서 3백 여명을 더 채용할 계획이다. 사이공 푸드 레 티 탄 럼 (Lê Thị Thanh Lâm) 부총사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시장 수요가 늘어감으로써 생산을 그만큼 증가시킬 예정입니다. 팬데믹이 잘 통제되면 올해 설날 기간 중 식품 수요가 증가함으로써 업무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노동자를 계속 더 채용할 계획입니다.”
한편, 아시아 국가 일부에서는 포스트 코로나19 시기에 이미 경제가 회복 단계에 있으며 기업의 주문이 더 많아지고 있고, 국내 시장 수요가 그만큼 증가하고 있는 배경 속에서 베트남 포우옌 (Pou Yuen) 회사가 2천 명, 떤꽝민 (Tân Quang Minh) 회사가 1백 명을 추가 채용하고 있다. 호찌민시 기업협회 쩐 비엣 아잉 (Trần Việt Anh) 부회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10월부터 현재까지 크리스마스, 새해와 음력설 등으로 수요가 증가함으로써 국내시장이 청신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각 기업들은 생산, 경영을 긴밀히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원재료, 노동자 등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장기적 기술자와 임시 노동자의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호찌민시에 있는 각 기업은 필수품 생산-경영, 건강관리 서비스, 배달 서비스 등 분야에 주로 채용하고 있다. 그중에 대부분은 실력있는 일반노동자이며 한 명 당 5백만-1천만 동의 월급을 지불하게 된다. 전문 능력과 경험을 갖춘 노동자의 경우 한 달에 한 명 당 1천만-1천 5백만 동을 받게 된다. 호찌민시 기업들의 2021년 설날 소비 상품에 대한 생산 준비가 2-3개월 늦어졌다. 그러나 지금 현재 기업들이 채용을 늘리고 생산을 강화하고 있다는 것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해에도 기업들과 노동자들에게 매우 좋은 신호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