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매직 오브 칼러(Magic of color, MOC) 사업 진행팀은 현대인들에게 민속문화의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더 널리 홍보하기 위해 항쫑(Hàng Trống) 민화의 이미지로 꾸며진 ‘조 종이로 만든 초롱등’이라는 워크숍을 전개하고 있다. 초롱등을 만든 조종이는 조나무목피로 만든 종이로서 베트남 민화와 판화미술에 흔히 쓰이는 종이다. 한국에서 닥나무 껍질로 만들었던 한지와 쓰임새가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해당 워크솝은 ‘추억의 색깔’이라는 일련 행사에 속하고 Area 75(아레아 75) 예술센터(하노이시 항보거리 75번지)에서 열리고 있다. 이 행사를 통해 주민들은 베트남의 수공예품 만드는 과정을 재미있게 체험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