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베트남 관광은 2023년까지 약 800만 명의 국제 관광객을 포함해 1억 1,00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2022년 베트남 관광산업이 이루어 낸 성과를 바탕으로 수립한 목표이다.
국제 관광객을 많이 유치하는 꽝남성 미선(Mỹ Sơn) 관광단지 (사진: VOV) |
2020, 2021년 2년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관광업은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분야였다. 2022년에 들어선 베트남은 동남아시아 최초로 관광을 전면 개방한 국가 중 하나이다. 구글의 목적지 검색 데이터에 따르면, 베트남이 관광 정보 검색량 측면에서 꾸준히 세계 최고의 목적지에 포함되어 있음을 보여주었다. 특히 3월 15일 베트남은 육로, 해상, 철도, 항공 등 모든 국경을 열어 관광을 전면 개방했다. 코로나19 이전과 같이 모든 비자 정책도 재개했다. 많은 기업들이 기회를 잘 잡으면서 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빈 띠엔(Vĩnh Tiến) 회사 응우옌 티 빅 후에(Nguyễn Thị Bích Huệ) 대표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2022년 11월 21일 국제 관광객 유치 회의에 발표한 팜 민 찐 총리 (사진: kinhtedothi.vn) |
현재까지 베트남 정부는 24개국에 대한 비자 면제,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의 출입국 절차 복구, 80개국에 대한 전자 비자를 포함하여 관광객들에게 유리한 여건을 제공하고 있다. 베트남과 기업들은 베트남 관광이 회복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