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행사 개막 테이프 커팅 의식 (사진: 주베트남 하노이 한인회) |
| 개막사를 발표하는 장은숙 한인회장 |
개막사에서 장은숙 한인회장은 3회 연속 축제를 개최하는 것은 양국 간의 긴밀한 관계와 하노이 한인회의 단합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변화가 많았던 한 해였던 만큼 이번 축제가 더 밝은 2025년에 대한 새로운 희망을 가져다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축사를 발표하는 최영삼 주베트남 한국 대사 |
축사에서 최영삼 대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한덕수 총리 방베와 베트남 총리 방한 등 고위급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었으며, 양국 국민 상호 방문 규모 또한 사상 최초로 500만 명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4년은 한-베 관계에 있어 최고의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이틀간 열린 축제에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은 전통놀이, 김치 담그기, 한복 체험, 거리 공연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과 음식 부스를 즐길 수 있었다.
![]() |
| 하노이 한복판에 ‘작은 한국’을 경험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길거리 음식들 |
| 12 월 초 하노이의 쌀쌀한 날씨는 한국의 대표적인 따뜻한 음식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
![]() |
|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 음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베트남 전통 과자들도 함께 소개되어 한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
|
|
한국적인 분위기는 음식 부스뿐만 아니라 서예 체험이나 한복 입기 체험 등 전통적인 활동을 통해서도 생생하게 재현되었다.
![]() |
| 한국 서예 장인과 함께하는 서예 체험 활동 |
![]() |
| 사진: 베트남한인회 |
![]() |
| 활동에 즐겁게 참여하고 인삼 마스코트와 사진을 찍는 젊은이들 |
![]() |
| 축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는 청년들의 신나는 춤 |
![]() |
|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한국 자원봉사자들 |
밤이 깊어질수록 축제의 분위기는 더욱 활기차고 뜨거워졌다. 여러 활동과 한-베 음식 체험을 마친 후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과 관광객들은 화려하고 웅장한 음악 공연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
| 하노이 한인 여성회 합창단의 공연으로 예술 프로그램이 시작되었다. |
![]() |
| 한국 가수 정동하의 열정적인 무대로 추운 겨울밤 하노이시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
![]() |
![]() |
| 감동의 물결이 넘실대는 무대에서 한국과 베트남 관객들은 하나가 되었다. |
다양한 활동과 함께 대규모로 개최된 2024년 한-베 우정의 거리 축제는 양국 국민들에게 흥미로운 활동과 행사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을 뿐만 아니라, 두 나라의 연대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해당 행사는 양국 기업들이 상호 교류 및 협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