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중국, 평화와 우호의 국경 구축…지속가능한 발전 향한 동행
17/03/2026 10:04
(VOVWORLD) - 베트남과 중국은 탄탄한 법적 토대와 ‘국경 국방 우호 교류’ 등 실질적인 협력 체제를 바탕으로 평화롭고 안정적인 육상 국경 관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 양국은 국경 관리 및 보호 공조를 강화하고 국경 지역 주민 간 유대를 촉진하며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베트남과 중국의 국경은 육지와 바다에 걸쳐 있으며, 그중 육상 국경선은 약 1,449km에 달한다. 이 국경선은 꽝닌(Quảng Ninh), 랑선(Lạng Sơn), 까오방(Cao Bằng), 뚜옌꽝(Tuyên Quang, 과거 하장성 관할 구역 포함), 라오까이(Lào Cai), 라이쩌우(Lai Châu), 디엔비엔(Điện Biên) 등 베트남의 여러 지방을 지나며, 중국의 광시좡족 자치구 및 윈난성과 맞닿아 있다. 이는 이웃한 두 국가 간의 국방‧안보뿐만 아니라 경제 발전과 인적 교류에 있어서도 각별한 의미를 지니는 국경선이다. 따라서 양국 간 육상 국경 지역의 관리 및 보호, 그리고 지역 발전 협력 문제는 항상 핵심적인 사안으로 다뤄져 왔다. 양국 국부 장관 회담의 모습 (사진: V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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