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송 병사, 사이공 해방군의 ‘전광석화’ 진군의 숨은 주역
11/04/2025 09:09
(VOVWORLD) - 50년 전인 1975년 당시 ‘하루를 20년처럼(항미전쟁 시작 시점인 1954년부터 1975년까지 약 20년)’이라는 기세로 ‘전광석화’를 외치며 베트남 인민군 부대들은 수천 킬로미터를 진격하여 사이공을 해방했습니다. 이 신속한 진격 대열 속에는 베트남 인민군 총군수국 산하 유류국의 전 정치 부국장인 응우옌 반 닌(Nguyễn Văn Ninh) 대좌를 비롯한 운송 병사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정해진 시간 보다 빨리 군대 수송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불굴의 용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응우옌 반 닌 대좌는 1975년 당시 상위(上尉, 대위와 중위 사이의 계급) 계급으로 571사단 512연대 75대대 정치위원이었다고 회상했다. 571사단은 2,600대의 다양한 차량을 보유한 베트남 인민군 최초의 전략적 기동 운송 차량 사단이었다. 1975년 춘계 대공세 작전 당시, 사단은 북부에서 호찌민 작전에 참가하기 위해 1군단과 2군단을 신속하게 기동 수송하는 임무를 부여 받았다. 이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사단은 각 차량 대대가 보병 1개 연대를 수송하도록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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