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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이응우옌 소수민족 공동체 생활 속 전통 술 항아리
07/04/2024 02:00
(VOVWORLD) - 떠이응우옌(Tây Nguyên) 소수민족의 정신 생활에서 째(ché)라는 전통술 항아리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술 항아리는 일상 생활 용품일 뿐만 아니라 신성한 제사용품이자 결혼식의 예물이며 각 가정의 부와 사회적 지위를 상징하는 것이다.
떠이응우옌 소수민족 공동체 생활 속 전통 술 항아리
술 항아리는 므농(M’nông)족 고유어로는 “양(Yăng)”, 에데(Ê đê)족 고유어로는 “째(Chéh)”, 마(Mạ)족 고유어로는 “드랍(Đrắp)”이나 “장(Jăng)”이라고 불린다.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각각 고유한 이름이 있다. 항아리의 이름은 색깔, 무늬, 모양, 또는 장식된 동물 문양에 따라 이름이 달라질 수 있다. 귀한 항아리의 이름은 주인의 이름이나 성씨, 관련 행사 등에 따라 불리기도 한다. 항아리는 보통 둥근 주둥이와 큰 몸통이고 진흙으로 만들어져 고온에서 구워진다. 유약을 사용하는 항아리도 있고 사용하지 않는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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