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류를 넘어 ‘공동 창작’으로, 베트남과 한일 문화 협력의 새로운 지평
22/03/2026 02:04
(VOVWORLD) - 새로운 발전 단계에 접어든 오늘날, 문화는 정체성을 보존하는 영역을 넘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기조는 ‘새로운 시대 베트남 문화 발전에 관한 제13기 당 정치국의 제80호 결의’(이하 제80호 결의)에서도 강력히 강조된 바 있다. 국제 사회와의 통합이 날로 심화하는 가운데, 문화 협력 역시 새로운 과제에 직면했다. 단순한 교류 행사 개최를 넘어,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 문화 기관의 기반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장기적인 연대가 필요해진 것이다.

실제 한국과 일본은 베트남과의 문화 협력에 있어 보다 심층적인 접근 방식을 추진하고 있다. 두 파트너국의 공통점은 기존의 소개 위주 교류 활동에서 벗어나, 사람을 중심에 두고 조직 역량을 키우고 ‘공동 창작’ 과정을 촉진하는 협력 모델로 전환하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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