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안성, 중동 시장으로 라임 수출
16/07/2024 09:02
(VOVWORLD) - 지난 기간 베트남 남부지방 롱안성은 일부 대기업을 통해 중동 시장으로 라임 상품을 수출해 왔다. 이 잠재적인 시장을 더 잘 활용하고 수익을 최적화하기 위해 롱안성 각 협동조합들은 중동에 가서 직판장을 알아보고 사무실을 개설해 라임 수출 계약을 직접 체결했다. 이는 안정감을 만들어냈고 이 농산물에 높은 가치를 부여했다.

중동 시장에 진출한 지 1년여 만에 현재 롱안성 벤륵(Bến Lức) 농업서비스협동조합의 거래사무소가 두바이 도매시장에서 생겼다. 이 도매 시장은 아랍에미리트(UAE) 지방과 인근 국가로 수출되는 라임 제품을 포함한 대부분의 수입 농산물이 모이는 곳이다. 협동조합의 판 타인 리엠 씨는 두바이(아랍에미리트-UAE)로 파견되어 이 대표 사무소를 담당하고 있다. 그의 주요 업무는 매일 아침 두바이 도매시장에 나와 중동의 농산물과 향신료 소비를 조사하는 것이다. 시장에 직접 나가는 것은 리엠 씨가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유연하고 적극적으로 파트너와 가격을 협상해 협동조합에 보고하는 데 도움이 된다. “ 저희는 라임뿐만 아니라 이곳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다른 농산물들도 판매합니다. 라임 가격이 좋을 때 라임을 많이 수출하고 가격이 낮을 때 용과, 코코넛, 구아바 등의 상품을 함께 판매합니다. 두바이의 한 무역 회사를 통해 고객에게 직접 팝니다. 이를 통해 소득을 늘리고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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