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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 혁오밴드의 톰보이
06/01/20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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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 혁오밴드의 톰보이
    윤지언니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소프라노 김윤지와 함께 한국노래도 배우고 한국어도 배우는 시간입니다. 여러분, 지난 한 주 동안도 잘 보내셨나요? 벌써 금요일이네요. 매주 금요일마다 이렇게 청취자 여러분과 소통할 수 있어 항상 설레이구요 매주 이 시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저에게 정말 소중한 이쁜 동생들이 함께 vov 방송국 스튜디오에 나와있습니다. 4 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희는 Hồng Ngọc, Yến Linh, Hồng Hạnh, Lâm Nhi입니다. 윤지언니 네, 언제나 든든한 동생들이 있어 항상 고마운 마음입니다. 오늘은 제가요 시 한 편을 낭독해 드리면서 이 시간 함께 하겠습니다. 스쳐가는 시간 중에 지금보다 더 젊은 시간은 없고 지우는 날 중에 지금보다 더 젊은 날은 없으니 지금 이 순간 내 인생 가장 젊은 청춘을 살아간다. 표현이 진부하다 재미가 없다 진심으로 오늘을 사는 것만이 나를 진심으로 대하는 것이다 청춘이 통하는 시대가 아닌 진심이 통하는 시대니까 청춘은 용서를 기대하지만 진심은 하나로 통함이니 오늘 청춘보다 진심으로 하루를 허락하자 윤지언니 이시는 가수 소향의 청춘에 대하여 라는 작품입니다. 우리 삶에는 매 순간, 모든 여정 속 그 시절에 그 나름의 의미와 가치가 있는 법이죠. 그런데 말입니다. 우리 모두가 다시 생각만 해도 그 설레임, 행복, 아련함 등 여러가지 감정이 스며들어 감회가 새로워정도질 정도로 가장 좋은 시절과 좋았던 시절은 청춘이 아닌가 싶습니다. 청춘은 누군가에게는 안전보다 탈출일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짧게 스쳐갔어도 오래 기억나는 것 또다른 누군가에게는 YOLO 어차피 한 번 사는 인생이니까 그런 의미가 있는데요.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는 청춘의 삶을 살아가는 청춘 동생들에게 청춘이란 무엇인가 한번 물어보고 싶네요. 우리 동생들이 느끼는 나에게 청춘이란? NGỌC 저에게 있어 청춘은, 꿈! 이요. 꿈을 꾸기도 하고 그 시간이 지나면 꿈결같이 사라지고 아련해지기도 하고 그래서 저는 청춘은 곧 꿈을 꾸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NHI 저는 가능성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고 노는 것도 큰 제한 없이 가고 싶은 곳이있다면 어디든 갈 수 있기 때문이에요. HẠNH 저에게 있어 청춘은, 골든타임이라 생각해요. 제가 하고 싶은 것을 맘껏 할 수 있고 에너지가 넘치고 여자로서도 가장 예쁜 시기, 이때를 놓치면 안 되겠다. 저는 그런 생각을 해요 . LINH 저는 지금 이 순간이 바로 청춘이라고 생각해요. 혹시 윤지언니는요, 언니에게 청춘이란 무엇인지 얘기해 주실 수 있어요? (이 질문 너무 웃기지만 ㅋㅋㅋ 이대로 가자 ~~~) 윤지언니 저에게 청춘은 하찮은 일일지라도 지금 회상하며 떠올려보면 가장 가슴 떨리는 순간입니다. 청춘은 찬란하지만 영원한 것은 아니기때문이죠. 청춘의 시작이 있다면 반드시 그 끝도 존재하기 마련이니까요. 무모할 수 있고, 열정적일 수 있는 시기가 바로 청춘인 것 같아요. 네, 동생들의 이야기처럼 다시 돌아오지 않을 청춘의 시간을 위해 우리 인생을 꽃을 피우는 시기가 되기위해 하루하루를 더욱 소중하고 아름답게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우리 오늘 배워볼 곡은 그런 청춘의 찬란하면서도 왠지모를 불안함, 불확실성에 대한 이중성을 표현한 혁오밴드의 한 노래입니다. 그럼 혁오밴드의 톰보이라는 곡을 함께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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