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67호 건물과 지하벙커, 베트남 통일을 위한 특별 총사령부
29/04/2025 17:00
(VOVWORLD)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탕롱(Thăng Long) 황성 중심 지역에는 궁궐과 누각의 흔적 외에도 주목할 만한 유적이 하나 있다. 바로 D67호 건물 및 지하벙커 유적지다. 이곳은 남부 해방 임무를 총괄하고 지도하였던 베트남 노동당 정치국과 중앙군사위원회의 핵심 본부 즉 총사령부의 중심지로 알려져있다.

D67호 건물 및 지하벙커는 베트남 노동당의 주요 방침과 전략이 전국은 물론 인도차이나 전역의 전장에 전달되던 장소였다. 1968년 설날 대공세, 1968년 9번 국도–캐사인(Khe Sanh) 작전, 1971년 9번 국도–남라오스 작전, 1972년 12일 낮밤 동안 벌어진 북부 지역에 대한 미군의 폭격에 대응한 작전, 해상 및 도서 지역 해방 작전 등과 같은 중요한 작전이 이곳에서 계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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