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in Vietnam, 베트남 IT계의 특별한 메시지
10/09/2023 08:48
(VOVWORLD) - 최근 몇 년 간 베트남 IT 및 디지털 기술 산업을 말할 때 ‘Make in Vietnam’이라는 단어가 자주 언급되고 있다. 이는 2019년에 열린 베트남 기술기업 발전 국가 포럼에서 정보통신부가 발표한 베트남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의 공식적인 행동 구호이다. ‘Make in Vietnam’ 행동 구호는 베트남을 기술 강국으로 발전하고자 하는 갈망으로 기업을 위한 기술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원동력을 조성했다.

2018년 12월 중순에 열린 베트남-미얀마 정보통신기술 포럼에서 정보통신부가 비엣텔(Viettel), VNPT, 모비폰(MobiFone), FPT, BKAV 등과 같은 베트남 ICT 기업들의 상품‧솔루션을 소개할 때 ‘Make in Vietnam’이라는 단어 처음으로 사용됐다. 이후 ‘Make in Vietnam’은 2019년 1월 중순에 열린 ‘2019년 정보통신계 임무 전개 회의’의 일환으로 진행된 베트남 ICT 기술‧산업 전시회 주제로 선정됐다. 그때부터 ‘Make in Vietnam’이라는 구호가 공식적으로 만들어졌다. 응우옌 마인 훙(Nguyễn Mạnh Hùng) 정보통신부 장관은 ‘Make in Vietnam’이 베트남에서 창조되고 베트남에서 설계되며 베트남이 기술의 주체가 되어 주동적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이 단어는 기술 개발에 있어 베트남인의 희망과 적극성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응우옌 마인 훙 장관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Make in Vietnam 프로그램과 Make in Vietnam 정신은 베트남 전 국민의 갈망과 자부심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Make in Vietnam 을 실현하지 않으면 베트남은 선진국이 될 수 없습니다. Make in Vietnam 을 실현하지 않으면 베트남은 국제 시장에 진출할 수 없습니다. Make in Vietnam 을 실현하지 않으면 베트남은 자강할 수 없습니다. Make in Vietnam 을 실현하지 않으면 베트남은 강력하고 번영한 국가가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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