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옻칠 예술에서 영감을 받은 전시회
13/07/2024 02:00
(VOVWORLD) - '대화' 전시회가 옻칠, 음악, 3D아트 영상이 결합된 색다른 스타일의 회화 작품들로 하노이에서 열리고 있다. 이곳에 오면 관람객들은 전통 옻칠공예로 새롭게 개발된 소재들을 직접 구경하고 알아볼 수 있다.

‘대화’라는 전시회는 옻칠 공예에서 영감을 받은 예술 프로젝트를 추구하는 De.lac 예술팀의 데뷔 전시회이다. 이 팀은 쯔엉 황 하이(Trương Hoàng Hải) 화가, 응우옌 꽝 부(Nguyễn Quang Vũ) 화가와 응우옌 도안 꽝 후이(Nguyễn Đoàn Quang Huy) VFX 예술가 3명의 팀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베트남스러운 전시 공간이라고 알려진 하노이 남흐엉(Nam Hương) 서낭당에서 열린 ‘대화’ 전시회는 일상생활에 친숙한 색상과 새로운 색상의 미묘한 전환으로 다양한 감각과 예술적 경험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다양한 형태의 소재와 옻칠의 조합을 바탕으로 창작된 작품들은 사계절 자연의 아름다움, 연꽃, 하노이 수도의 역사와 문화를 상징하는 롱비엔(Long Biên) 다리 등을 묘사했다. De.lac 예술팀에 활동하고 있는 응우옌 꽝 부 화가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저희 팀원들은 개성과 미적 취향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 대화 " 라는 전시회의 이름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 각 맴버들의 연구와 예술 감각을 결합하면 개별적인 예술에 대한 대화가 이루어지며 , 각각의 특징을 하나의 작품으로 통합할 수 있습니다 . De.lac 은 새로운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 즉 베트남 젊은 친구들과 특히 외국인 친구들에게 베트남의 전통 옻칠 공예에 대해 더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은 것입니다 ."
TAG
VOV/VOVworld/‘대화’/옻칠 예술에서 영감을 받은 전시회
Rela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