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 민화, 인류 무형 문화유산 등재를 향한 발걸음
12/04/2025 00:00
(VOVWORLD) - 베트남의 전통 목판화 예술인 동호(Đông Hồ) 민화가 그 고향인 농촌 마을을 떠나 프랑스에 위치한 유네스코(UNESCO) 본부로 향하고 있다. 이는 동호 민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유네스코가 선정하는 ‘긴급 보호가 필요한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기 위한 홍보·시연·유치 활동의 일환이다.

4월 7일에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동호 민화 전시 준비에 한창이던 응우옌 당 떰(Nguyễn Đăng Tâm) 우수 장인은 한 장 한 장 정성스레 민화를 액자에 넣으며, 이 독특한 전통 예술을 외국인 관람객들에게 소개할 생각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 첫 번째로 저희 는 동호 민화를 전시하고 , 두 번째로는 목판화 인쇄 과정을 직접 시연하며 색채 , 재료 등 다양한 제작 방식도 소개할 예정입니다 .”
TAG
VOV/VOVworld/동호 민화/인류 무형 문화유산 등재를 향한 발걸음
Rela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