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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퐁시의 문화 대중화를 위한 노력
15/12/2023 22:00
(VOVWORLD) - 하이퐁에는 현재 1,100개 이상의 문화 유적이 있으며, 그중 500여 군데가 국가유적지로 등재돼 있다. 이 도시는 시민 공동체에 의해 보존되고 일상생활에서 가치가 발휘되고 있는 많은 무형 문화재도 있다. 문예 동아리들이 정기적으로 활동한 덕분에 이제 젊은 세대들도 까쭈(ca trù)와 핫썸(hát xẩm), 핫둠(hát đúm) 등과 같은 민요를 알고 좋아하며 연습하고 있다. 이런 성과는 지역 문화를 보존하기 위한 하이퐁의 노력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하이퐁시의 문화 대중화를 위한 노력
주말이나 명절 또는 각종 기념일에 하이퐁 시민들은 도심 거리나 냐깬(Nhà kèn) 화원에 가서 베트남 전통 미술을 소개하는 특별한 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을 즐긴다. 이 공연은 하이퐁시 문화 센터가 주최한 것이다. 현재 25개의 문화 동아리가 하이퐁 문화 센터에 소속되어 있다. 예를 들면 핫썸 동아리, 핫반(hát văn) 동아리, 예악(禮樂) 동아리, 짱안비엔(Trang An Biên) 사인띠엔(Sanh tiền) 동아리 그리고 민족 가무 교류 동아리 등을 꼽을 수 있다. 공연들은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끌어 모으고 있다. 이것이 예술가들과 예술 애호가들이 전통 문화의 가치를 보존하며 확산시키고 발전시키는 방법이다. 예술 공연을 통해 가쭈(ca trù), 핫썸, 까이르엉(cải lương) 등 원래 대중적이지 않은 전통 예술이 시민들의 생활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있다.   - "베트남 문화가 매우 풍부합니다 . 저는 각 문화재의 특성에 대해 더 많이 이해하고 싶습니다 . 젊은 사람으로서 저는 민족 문화재를 보존하고 세계 친구들에게 널리 홍보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낍니다 ." - "베트남인의 모도 (母道) 신앙에 관한 공연을 한두 번 본 적이 있는데 매번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 이 공연들은 민족 문화유산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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