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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이성의 토껌 직조 공예 보존을 위한 창의적인 활동
08/12/2023 22:29
(VOVWORLD) - 토껌(thổ cẩm)이라는 전통 브로케이드는 자라이(Gia Lai)성 소수민족들의 독특한 문화 상품 중 하나이다. 이 전통 직조 공예를 보존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자라이성 주민들은 창의적인 방법을 활용해 토껌을 다양한 패션 상품으로 만들며 국내외 고객의 요구에 부응해 왔다.
자라이성의 토껌 직조 공예 보존을 위한 창의적인 활동
“흐뚜옛(H'Tuyết) 즈라이(Jrai) 토껌”이라는 페이스북 계정은 자라이성 푸티엔(Phú Thiện)현 푸티엔 지구 10번 구역에 거주하는 에데(Ê đê)족 출신 흐뚜엣 씨의 상품 홍보 채널이고 그녀는 수천 명의 팔로워를 가지고 있다. 매일 그녀의 가게에는 70~100개의 주문이 들어온다. 가게의 매출은 매달 수천만 동 즉 약 1,000 달러에 달한다. 고객의 요구에 따라 흐뚜옛 씨는 즈라이 민족의 토껌천을 아오자이, 웨딩드레스, 남성용 조끼 또는 어린이 옷으로 만들었다. 그녀는 4명의 재단사를 고용했으며, 각자의 월급은 6백 만 동 정도이다. 또한 그녀는 푸티엔현 이아솔면 장인들이 만든 토껌 상품을 구입하고 가게에서 판매하기도 한다. 흐뚜옛 씨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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