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가 어우러진 ‘유산의 울림’ – 베트남 북·중·남부의 만남
28/06/2025 08:37
(VOVWORLD) - 전통문화의 가치를 보존하고 널리 알리며 동시에 대학생들 간의 교류와 배움의 장을 마련하고자 남껀터(Nam Cần Thơ) 대학교는 최근 ‘유산의 울림’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본 프로그램은 각 지역의 무형문화유산을 무대 공연 예술과 결합한 문화예술 공연으로 베트남 북부 · 중부 · 남부 3개 지역의 대표적인 무형문화유산을 재현하였다.

공연은 ‘십은(十恩)’이라는 썸(Xẩm) 민요로 문을 열었다. 이 곡은 부모님의 은혜, 스승의 가르침, 친구와의 우정, 조국에 대한 사랑 등 열 가지의 인생의 은혜를 노래하며 깊은 도덕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대학생들은 이 무대를 통해 감동을 전했다. 비록 전문 민속 예술인처럼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전통문화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부른 여학생의 노래는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고 무형문화유산으로서의 썸 노래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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