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 비엣득(Việt Đức, 베트남-독일) 우정병원 닌빈(Ninh Bình) 분원이 준공식을 갖고 공식 운영에 들어간다. 초기 단계에서 병원은 300병상 규모로 운영을 시작하며, 하노이 본원의 환자 과밀 현상이 가장 심각한 4대 전문 분야인 외상, 척추 손상, 재활 치료를 병행한 뇌 질환, 그리고 소화기 외과 진료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향후 다음 단계에서는 하노이 본원과 동일한 수준의 종합 전문 진료 과목을 전면 구축할 계획이다.
닌빈성 비엣득 우정병원은 약 21헥타르 부지에 유럽 표준 규격으로 설계되었다. 도입된 의료 장비 및 기기는 모두 최신 장비로 구성되었으며, 일부 장비에는 디지털화 및 인공지능(AI) 기술까지 적용되었다.
이에 앞서 지난 6월 26일에는 베트남의 최대 국립 병원인 박마이(Bạch Mai) 병원 닌빈 분원도 공식 개원해 운영 중이다. 현재 이 병원은 매일 지역 주민과 인근 지역에서 찾아오는 수천 명의 환자를 맞이해 진료하고 있다. 박마이 병원에 이어 비엣득 우정병원 닌빈 분원까지 본격 가동됨에 따라, 지역 주민과 인근 주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거주지 인근에서 첨단 의료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