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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유엔에 ‘사이버 범죄 방지 협약’ 비준서 기탁…동남아 최초
18/04/2026 13:55
[VOVWORLD] - 베트남이 동남아시아 국가 중 최초이자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유엔 사이버 범죄 방지 협약(하노이 협약)’ 비준서를 유엔에 공식 기탁하며, 글로벌 사이버 안보 협력에 주도적으로 나서고 있다.
베트남, 유엔에 ‘사이버 범죄 방지 협약’ 비준서 기탁…동남아 최초
4월 17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UN) 본부에서 주유엔 베트남 상임 대표단장인 도 훙 비엣(Đỗ Hùng Việt) 대사가 유엔 법률국(OLA)에 ‘유엔 사이버 범죄 방지 협약(일명: 하노이 협약)’ 비준서를 기탁했다. 이번 하노이 협약 비준서 기탁 절차는 지난 4월 7일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이 협약 비준 결정문에 서명한 데 따른 후속 조치이다. 이로써 베트남은 동남아시아에서 첫 번째,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본 협약을 비준한 국가가 되었다. 이날 기탁식에서는 유엔 마약범죄사무소(UNODC) 뉴욕사무소 대표가 임석한 가운데 유엔 법률국 대표가 베트남의 비준서를 공식 접수했다. Đại sứ Đỗ Hùng Việt nộp lưu chiểu Văn kiện phê chuẩn của Việt Nam dưới sự chứng kiến của Trưởng đại diện Văn phòng LHQ về Phòng chống Ma túy và Tội phạm (UNODC) tại New York. Ảnh: Phái đoàn thường trực Việt Nam tại Liên hợp quố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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