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문화 보존, 주민 생계 발전과 직결되어야”
18/04/2026 14:03
[VOVWORLD] - ‘베트남 민족 문화의 날’을 맞아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이 소수민족 마을 원로 및 장인들을 만나 문화 보존과 주민 생계 발전의 긴밀한 연계를 강조했다. 또한 국가의 장기적 원동력이 문화적 깊이와 공동체의 결속력에 있음을 역설하며,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사회의 안정을 당부했다.

‘베트남 민족 문화의 날(4월 19일)’을 기념하여 4월 18일 오전 수도 하노이(Hà Nội)에서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각 민족의 전통문화 가치 보존 및 계승에 크게 기여한 마을 원로, 촌장, 장인, 지역 유력 인사 등 124명으로 구성된 대표단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한 국가의 장기적인 힘을 결정짓는 토대는 경제적 잠재력이나 과학기술 수준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무엇보다 문화적 깊이, 국민의 주체성, 그리고 공동체의 굳건한 결속력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장인들이 젊은 세대에게 고유의 언어, 민요 가락, 전통 공예 등을 지속적으로 전수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문화가 실생활에서 구현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이를 보존하고 확산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모든 국민과 공동체가 문화 보존 및 발전 과정의 진정한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Ảnh 2/2: Tổng Bí thư, Chủ tịch nước Tô Lâm phát biểu tại buổi gặp. Ảnh: V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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