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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에안성, 2026년 제1차 끄어로 관광 축제 개최
07/04/2026 01:55
[VOVWORLD] - ‘사계절이 부르는 바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2026 끄어로(Cửa Lò) 관광 축제는 응에안성이 최초로 주최하며, 4월 25일 저녁 응에안(Nghệ An)성 끄어로동 빈민(Bình Minh) 광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응에안성, 2026년 제1차 끄어로 관광 축제 개최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끄어로 - 람투이(Lam Thủy)의 정수’라는 주제의 개막식이며, 이 자리에서 ‘아세안 청정 관광 도시’ 인증 수여식도 함께 진행된다. 올해 축제는 여름 한 시즌에만 국한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관광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총 3단계로 나누어 기획된다. ‘끄어로-찬란한 여름’ 단계에서 지자체는 응에안 골프 대회, ‘호찌민 주석의 발자취를 따라서’ 마라톤 대회, 국가대표 해변 스포츠 대회 등 다양한 문화·스포츠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가을의 끄어로'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단계에서는 해변 카니발, 북중부 문화-관광 음식 축제가 핵심 행사가 될 예정이며, 미인 대회 결승전 개최도 계획되어 있다. 특히 '겨울 없는 끄어로' 단계에서는 비수기 관광객 유치를 위해 체험형 관광 투어, 해상 비잠(Ví, Giặm) 민요 공연, 제트스키 경주 등과 같은 국제적 행사 등 새로운 관광 상품들이 처음으로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새로운 방향성에 따라 끄어로는 이전처럼 여름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사계절 관광'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관광 상품, 이벤트 및 체험의 다양화는 관광객의 체류 기간을 연장시키고 해양 관광의 잠재력을 더욱 효과적으로 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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