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술회의에는 중앙 정부의 여러 부처 및 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국내 과학자와 전문가, 기업 관계자, 그리고 일본과 한국에서 초청된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행사는 오는 9월 19일과 20일 이틀간 라이쩌우성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라이쩌우 인삼의 잠재력과 강점, 당면 과제, 관련 제도와 정책, 연구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정부와 과학계, 기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국제 협력과 기술 이전을 확대하는 한편, 연구·생산·가공·상용화에 이르는 라이쩌우 인삼의 생산, 가공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하는 방안을 주요 의제로 다룰 것으로 기대된다.
라이쩌우성 과학기술청 팜 꽝 끄엉(Phạm Quang Cường) 부청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번 학술회의는 라이쩌우 인삼과 인삼을 활용한 제품의 위상과 역할, 가치를 알리는 자리입니다. 이를 통해 생산부터 가공, 제품 유통과 소비에 이르기까지 연계 체계와 가치사슬을 구축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고부가가치 가공을 추진해 주민과 기업을 위한 다양한 인삼 제품을 개발하고, 라이쩌우 인삼 제품을 지속가능하게 발전시켜 라이쩌우성의 경제·사회 발전에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번 행사와 함께 라이쩌우 인삼 전시회와 약용식물 제품, ‘한 마을, 한 상품(OCOP)’ 제품을 비롯해 2026년 국가 혁신의 날을 기념하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라이쩌우성에서 개최된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학술회의를 통해 라이쩌우 인삼의 가치와 잠재력,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투자 유치와 시장 확대, 국제 협력 강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라이쩌우 인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라이쩌우성 약용식물 산업이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발전하는 데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