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 년간 정치 체계 전반과 기업 공동체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수도 하노이의 빈곤 퇴치와 사회보장 사업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현재 하노이시는 중앙 정부의 다차원 빈곤 기준에 따른 빈곤 가구가 없는 도시가 되었다. 또한 모금 활동을 통해 확보한 재원으로 빈곤층 지원기금은 연대의 집 1,325채 건립을 지원하고, 생계 수단을 제공하는 한편 의료 지원과 장학금 지급,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수만 건의 선물 전달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쳤다.
특히 교육 지원 분야에서는 지금까지 3,000여 건의 학습 지원이 이루어져 빈곤 가정의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가고 미래의 꿈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었다.
행사에서 부이 티 후옌 마이(Bùi Thị Huyền Mai) 하노이시 베트남 조국전선위원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2026년 ‘빈곤층 지원 및 사회보장을 위한 나눔’ 행사는 앞으로도 아름다운 선행을 널리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믿음, 희망을 전할 것입니다. 오늘 행사를 계기로 따뜻한 마음들이 계속 연결되고 나눔의 손길이 더욱 확산되기를 바랍니다. 이를 통해 수도 하노이의 모든 시민이 어려움을 딛고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갈 기회를 얻고, 모두가 함께 유서 깊고 문화적 품격이 높으며 문명화되고 현대적이고 행복한 하노이를 만들어 나가기를 희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