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수로 관광 상품을 다양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후에시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전기보트 모델이다. 매연이 없고 소음이 적은 전기보트의 특성은 고도(古都) 후에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잘 어우러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운영사인 프엉호앙 프엉동(Phượng Hoàng Phương Đông, 동방봉황) 주식회사의 판 비엣 쭝(Phan Việt Trung) 이사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저희는 소규모 단체, 전국을 여행하는 가족 단위 관광객 및 외국인 관광객을 주요 타깃으로 삼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증가하고 있는 가족 단위 여행객과 15~20명 규모의 단체 외국인 관광객들이 이동 경로 내 유산 지역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주력할 것입니다."
해당 투어의 모든 일정은 플라스틱 폐기물과 일회용품 사용을 제한하는 ‘그린 투어리즘(Green Tourism)’ 기준에 따라 설계되어 하천 생태계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운영 계획에 따르면 주간 투어는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약 90분간 진행되며 야간 투어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60분간 운영된다. 또아컴(Tòa Khâm) 선착장에서 출발해 응우옌 호앙(Nguyễn Hoàng) 다리 구역까지 운행하며 티켓 가격은 12만 동(약 4.5달러)에서 16만 동(약 6달러) 사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