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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휴전 조건에 레바논 포함 요구 재강조
11/04/2026 14:34
[VOVWORLD] - 4월 11일, 파키스탄에서 열리는 미국과 이란 간의 역사적인 회담을 앞두고, 이란 당국은 미국과 이란 사이의 2주간 휴전령에 레바논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는 요구를 거듭 강조했다.
이란, 휴전 조건에 레바논 포함 요구 재강조
이란 협상단을 이끄는 바케르 칼리바프(Baqer Qalibaf) 국회의장은 어젯밤(10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미-이 대화가 개최되기 직전, X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이 같은 요구를 전달했다. 바케르 칼리바프 의장은 2주간의 휴전령에서 합의된 조치 중 아직 현장에서 이행되지 않은 두 가지는 레바논 내 교전 중단과 이란 자산에 대한 동결 해제라고 명시했다. 이란 국회의장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며, 미국이 이란의 전제 조건을 수용해야만 대화가 시작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11.4-fm_sang-6-ira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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