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21일 자라이성 인민위원회 청사에서 열린 협력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팜 아인 뚜언(Phạm Anh Tuấn) 자라이성 인민위원회 위원장이 강조한 내용이다. 해당 양해각서는 꾸이년대학, 자라이성 과학기술청과 미국의 딥테크 기업 TORmem간의 반도체 및 인공지능(AI) 분야 협력을 골자로 한다.
이 자리에서 팜 아인 뚜언 위원장은 자라이성이 베트남 전국에서 AI와 반도체 분야의 핵심 지방 중 하나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기술 이전, 반도체 및 AI 인재 양성, 최소 비용으로 차별화된 전용 연구실(LAB) 구축 등에 중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기술 이전과 교육이 마무리된 뒤에는 반도체 공장을 건설해 전국의 우수 인재를 자라이성으로 유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양해각서에 따라 TORmem의 엔지니어들은 꾸이년대학교 학생과 교수진에게 소프트웨어 개발, AI 시스템 설계 등을 안내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반도체 회로 설계, 패키징, 테스트 등 분야의 교육과 심화 연구를 위해 꾸이년대학교에서 현대적인 공동 연구실(LAB) 구축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