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 지도자 간의 2차 정상회담 이후 KCNA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및 트럼프 대통령은 아직 애로사항이 많이 있지만 양측이 지혜와 인내심으로 협력하면 미-조 관계가 공고히 제고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라고 보도하였다.

앞서 하노이 멜리아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리용호 조선 외무상은 평양 핵시설 철거와 제재 완화의 맞교환을 제기하였으나 미국 측이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으로 유엔 안토니오 구테헤스 (Antonio Guterres ) 사무총장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및 김정은 위원장간 정상회담을 환영하면서 이는 “과감한 외교 활동”이라고 불렀다. 구테헤스 총장은 양자가 대화를 계속 유지할 것을 희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