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민 흥 총리, 문화체육관광부 업무 회의 주재…“제도 정비 및 디지털 전환 박차”
25/04/2026 13:50
[VOVWORLD] - 레 민 흥 총리는 4월 25일 문화체육관광부와의 업무 회의를 주재하고, 국가의 두 자릿수 경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제도 정비와 디지털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4월 25일 오전 하노이(Hà Nội)에서 레 민 흥(Lê Minh Hưng) 총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회의를 열고 부처에 할당된 주요 임무의 이행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제13기 베트남 공산당 정치국 제80호 결의안 및 국회의 문화 발전 관련 결의안의 지속적인 이행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레 민 흥 총리는 문화‧체육‧관광 분야가 국가의 두 자릿수 성장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이에 따라 향후 중점 추진 과제로 해당 분야의 제도적 기반 구축 및 완성을 지시했다. 구체적으로는 체육법, 관광법, 영화법, 도서관법, 문화유산법의 일부 개정안 및 출판법 일부 개정안 마련이 포함된다. 또한 2030년 베트남 문화 발전 전략의 수정 및 보완, 2026~2030년 베트남 문화의 날 개최 계획 수립을 주문했다. 아울러 2030년 베트남 관광 발전 전략을 검토 및 개정하여 상정할 것과, 2030년 및 2045년 비전 베트남 대외 문화 전략 수립, 그리고 디지털 환경에서의 문화 행동 규범을 부처 권한에 따라 제정할 것을 지시했다. 끝으로 총리는 부처 전반에 걸쳐 과학기술 응용, 혁신, 디지털 전환을 가속할 것을 촉구하며, 올해 예정된 국가적 차원의 주요 정치·문화 행사들을 철저히 준비하여 성공적으로 개최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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