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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14세 교황, 첫 부활절 메시지서 ‘대화와 평화’ 강조…가자지구도 희망의 기도
06/04/2026 12:45
[VOVWORLD] - 전 세계 수십억 명의 기독교인들이 연중 중요한 절기인 부활절 연휴를 맞이했다. 급변하는 사회적 배경 속에서 부활절은 인류에게 믿음의 힘과 영적 재생과 삶의 회복이라는 의미를 일깨워주고 있다.
레오 14세 교황, 첫 부활절 메시지서 ‘대화와 평화’ 강조…가자지구도 희망의 기도
4월 5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는 수만 명의 신도와 관광객이 운집한 가운데 레오 14세 교황이 집전하는 부활절 미사가 거행됐다. 이는 레오 14세 교황이 고(故) 프란치스코(Francis) 교황의 뒤를 이은 후 발표한 첫 부활절 메시지이다. 레오 14세 교황은 연설에서 특정 충돌 지역을 직접 언급하는 것을 피하는 대신 대화와 이해의 정신에 초점을 맞추며, 불안정이 지속되는 세계 정세 속에서 평화를 선택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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