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빈성 쑤언투이 국립공원, ‘아세안 유산 공원’ 지정
23/03/2026 07:16
(VOVWORLD) - 3월 22일, 닌빈(Ninh Bình)성 자오민(Giao Minh)면에서 쑤언투이(Xuân Thủy) 국립공원 관리부는 ‘아세안 유산 공원’ 지정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해당 국립공원은 베트남의 15번째 아세안 유산 공원이자 동남아시아 역내 69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쑤언투이 국립공원은 자오민(Giao Minh), 자오호아(Giao Hòa) 그리고 자오푹(Giao Phúc) 등 3개 면에 걸쳐 있으며, 연안 하구의 습지 생태계를 보존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이곳은 수백 종의 수조류가 서식하는 생물 다양성의 보고로, 세계적으로 보존 가치가 높고 멸종 위기에 처한 희귀종들이 다수 관찰되었다. 1989년에 쑤언투이 국립공원의 습지 지역은 베트남과 동남아 지역에서 최초의 람사르(Ramsar) 습지 구역으로 인정받았다. 이로써 베트남은 물새 서식지로서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를 보호하는 람사르 협약의 50번째 회원국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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