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귀향 근로자 위한 지원 활동 전개
13/02/2026 15:57
(VOVWORLD) - 2월 13일 오전, 다낭시 전시컨벤션센터에서 다낭시 노동연맹은 형편이 어려운 노동자들이 설 연휴에 귀성할 수 있도록 돕는 ‘설맞이 노동자를 위한 버스 차량’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올해 다낭시 노동연맹은 105대의 무료 버스를 배치하여, 형편이 어려운 근로자 약 4,000명이 고향에 가 설을 쇨 수 있도록 도왔다. 이 귀성 버스들은 2월 11일~15일(섣달 24일~28일) 다낭시에서 출발하여 꽝찌, 응에안, 하띤, 꽝응아이, 닥락, 카인호아성 등지로 향했다. 또한, 다낭시 노동연맹은 어려운 처지의 근로자들에게 고향행 열차표 2,000매를 지원했다. 설 연휴 전, 다낭시 노동연맹은 형편이 어려운 근로자들을 돕기 위해 총액 240억 동(약 92만 4천 달러) 상당의 설 선물 24,000세트를 지원했다. 그뿐만 아니라 65,000매의 구매권을 증정하고 ‘설맞이 근로자를 위한 장터'를 개최했으며, 고향에 내려가지 못하는 근로자들을 위해 근로자 기숙사 자치 위원회를 방문하여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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