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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이미지 홍보를 위한 '고산 지대의 색채' 전시회 개최
27/04/2026 05:43
[VOVWORLD] -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북서부 산간지대 선라(Sơn La)성에서 여러 지역이 참여하는 대규모 연합 전시회 ‘고산 지대의 색채’가 정식으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선라성 목선(Mộc Sơn) 동에서 열리며, 베트남 문화예술전시센터(문화체육관광부)와 관련 기관들이 협력하여 진행한다.
베트남 이미지 홍보를 위한 '고산 지대의 색채' 전시회 개최
선라, 라이쩌우(Lai Châu), 닌빈(Ninh Bình), 타인호아(Thanh Hóa) 등 여러 성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회는 고산 지대 소수민족의 삶과 문화, 사회상을 생생하게 재현한 종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된다. 전시회의 하이라이트는 ‘고산지대 소수민족의 문화적 색채’라는 주제의 특별 공간으로, 이곳에서는 의상, 악기, 의례, 신앙, 수공예 등 전통 가치를 소개한다. 또한 정기 시장 재현, 전통 공예 시연, 민속 예술 공연 등 다양한 체험 활동도 마련된다.  ‘고산 지대의 색채’ 전시회는 풍부한 문화적 정체성을 지닌 역동적인 국가이자 깊이 있는 국제 통합을 이루어가는 베트남의 이미지를 홍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26_23195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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