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댄 고산지대, 국가 통일 4·30 연휴 맞아 관광객 발길 이어져
27/04/2026 06:33
[VOVWORLD] - 올해 남부 해방-국가 통일(4월 30일) 및 국제 노동절(5월 1일) 연휴를 맞아 꽝응아이(Quảng Ngãi)성의 고원지대 망댄(Măng Đen)이 다양한 문화 및 관광 행사로 활기를 띠고 있다. 화려한 축제 분위기와 산악 지역의 풍미를 담은 향토 음식까지 더해지며, 현지 당국은 체험과 휴양을 위해 찾는 관광객들을 맞이할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연휴 기간에는 지역 이미지를 홍보하고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풍성한 문화 및 관광 활동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4월 30일 저녁 중앙 광장에서 열릴 ‘망댄, 더 높이 비상하는 열망’ 예술 프로그램이고, 당일 밤 10시에는 불꽃놀이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4월 25일, 4월 30일, 5월 1일에는 24번 국도에서 퍼레이드, 징과 꽹과리(Cồng chiêng·꽁찌엥, 베트남 소수민족의 전통 악기) 공연, 쏘앙(Xoang) 춤, 예술 교류 활동을 포함한 길거리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2일까지는 망댄 농산물 및 약재 장터가 열려 채소, 과일, 약재, ‘한 마을-한 상품’ 국가 프로그램(OCOP)의 상품 등 특산물을 소개하며, 현장 판매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상 라이브 커머스도 함께 진행한다. 260724_gtvn_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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