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안은 지역 사회 기반 관광 발전과 연계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 공간을 단계적으로 형성하고, 현지의 전통문화 가치와 음식, 특산 농산물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콘텐츠 제작 활동은 껍삭(cấp sắc)이라는 성인식 의례 재현, 예술 공연, 불뛰기 축제 및 관광객의 흥미를 끄는 다양한 민속놀이 등 각 민족의 문화적 정체성을 보존하고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일일 유튜버 체험’ 관광 상품이다. 이 상품을 통해 관광객들은 현지 주민의 삶에 직접 참여하고, 스스로 영상을 촬영·편집하며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럼빈면 탐방 여정을 디지털 플랫폼에 공유하게 된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 이미지를 홍보할 뿐만 아니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주민들을 위한 새로운 경제 발전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