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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베트남의 제11차 NPT 평가회의 의장국 수행 전폭 지지
24/04/2026 06:52
[VOVWORLD] - 주유엔 베트남 상임 대표단장 도 훙 비엣(Đỗ Hùng Việt) 대사가 안토니우 구테흐스(Antó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과 만나 제11차 핵확산금지조약(NPT) 평가회의 준비 상황을 논의했다. 유엔은 베트남의 의장국 수행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국제 평화와 다자주의 외교에 대한 베트남의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
유엔, 베트남의 제11차 NPT 평가회의 의장국 수행 전폭 지지
이 자리에서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열리는 NPT 평가회의 의장으로서 베트남과 도 훙 비엣 대사 개인에 대한 지지를 강조하며, 이번 회의가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어 국제 평화와 안보 유지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했다. 아울러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다자주의에 대한 베트남의 역할과 기여를 높이 평가하며, 지속가능한 발전과 글로벌 현안 해결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유엔과 베트남 간의 협력이 한층 더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제11차 NPT 평가회의 차기 의장 자격으로 도 훙 비엣 대사는 이번 회의의 중대한 의의를 강조하는 한편, 회의가 합의된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사무총장의 지속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비엣 대사는 베트남이 국가 발전 및 국제 사회 통합 과정에서 유엔의 협력과 지원을 항상 소중히 여기고 있음을 재확인하며, 양측이 평화와 안보, 지속가능한 발전, 인권 증진이라는 모든 핵심 축에서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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